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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30일 '쓰리데이즈' 제작사 골든썸픽처스는 '쓰리데이즈' 출연진이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경기도 고양 SBS 제작센터 드라마 연습실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은희 작가와 신경수 PD를 비롯한 배우 박유천, 박하선, 손현주, 소이현, 윤제문, 최원영 등 '쓰리데이즈'의 전 출연진이 모두 모였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출연자들은 편안한 복장으로 현장에 도착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자칫 어색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이어 본격적인 대본 연습에 들어가자 배우들은 각자 맡은 배역에 몰입하며 진지하게 연습에 임했다.
박유천은 쉴틈 없이 몰아치는 사건 속에서 고군분투 하는 한태경 역을 완벽 소화해내며 드라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 극중 한태경과 함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윤보원 역을 맡은 박하선은 대본에 빼곡히 메모를 해가며 캐릭터를 연구했다.
여기에 손현주, 윤제문, 소이현, 최원영 등도 배역에 대한 분석을 완전히 끝낸 뒤 대본에 몰두했다. 특히 이들이 결정적인 반전 장면을 연기할 때는 현장감 넘치는 분위기에 배우와 제작진 모두 압도됐다.
대본 리딩에 이어 지난 26일 첫 촬영에 돌입한 '쓰리데이즈'는 '싸인' '유령'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뭉친 작품으로,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내년 중 방송될 예정이다.
['쓰리데이즈'의 배우 박유천-손현주-박하선-윤제문-소이현(첫 번째 사진부터). 사진 = 골든썸픽처스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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