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전신 망사 스타킹 신고 볼륨몸매 과시 ‘헉’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방송인 클라라가 전신 망사 스타킹을 신고 파격적인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 클라라 CLARA’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첫번째 사진 속 클라라는 전신 망사 스타킹을 신고 주요 부위만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찔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퍼 코트를 입고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헉”, “과감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 사진 = 클라라 페이스북]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