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타이니지 도희가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까지 접수할 지 주목된다.
도희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관계자는 31일 마이데일리에 "영화 '터널'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라며 "이야기가 이제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터널'은 폐탄광에 리조트를 개설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3D 공포 스릴러 영화다. '더 웹툰: 예고살인'을 제작한 필마픽쳐스가 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메가폰은 신예 박규택 감독이 잡는다.
여자주인공 역으로 배우 정유미가 물망에 올랐으며 내년 1월 크랭크인 목표로 프리프러덕션 중이다.
한편 도희는 지난 28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 서태지의 열혈팬인 전남 여수 출신의 대학생 조윤진 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에 나섰지만 처음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능숙한 사투리 연기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타이니지 멤버 도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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