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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곽도원이 지하철 탑승 인증샷을 공개했다.
곽도원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은 뒤통수를 맞는다거나 인중을 가격한다거나 피해 상황은 없다. 역시 시간 약속은 지하철이 최고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도원은 편안한 복장과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푸근한 모습이다.
곽도원이 말한 '뒤통수를 맞는다거나 인중을 가격한다거나'라는 피해상황은 영화 '변호인'에서 차동영 경감을 통해 소름끼치는 악역을 소화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곽도원의 지하철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군" "완전 푸근해 보인다" "어디 가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곽도원이 출연한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곽도원의 지하철 인증샷. 사진출처 = 곽도원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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