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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2014년, 이 오빠 가고 그 오빠 온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입대는 피할 수 없는 의무다. 이는 스타들도 마찬가지. 2014년에도 다수의 스타들이 군입대와 군제대를 앞두고 있다. 2014년에는 주로 1985~1987년생의 20대 스타들이 입대할 예정이다. 또 제대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스타들의 귀환도 관심이 모아진다.
2014년 여성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입대할 스타, 여성 팬들 곁에 돌아올 제대할 스타들을 살펴봤다.
박기웅은 지난해 4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호루라기 연극단에 지원해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후 그는 10월 입대 예정이었지만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끊이지 않는 작품 제안에 2014년 상반기 입대를 결정했다. 그룹 먼데이키즈 이진성은 2월 군에 입대할 예정이며 가수 빈지노 역시 2014년 입대할 계획이다.
또 2014년에는 유독 20대의 핫한 배우들이 대거 입대할 예정이다. 유아인, 이민기, 최진혁이 이전부터 2014년 입대 계획을 발언해 왔다. 현재 정확한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이들은 이전부터 2014년 입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재중, 윤시윤은 2014년 입대를 시사하는 언급을 해 관심을 모았다. 김재중은 지난해 12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입대를 언급했고 윤시윤은 지난해 12월 열린 KBS 2TV '총리와 나' 기자간담회에서 2014년께 입대할 예정임을 밝혔다.
입대하는 스타가 있으면 제대하는 스타도 있는 법. 제일 먼저 팬들 곁으로 돌아올 스타는 배우 지현우다. 지난 2012년 8월 현역 입대한 지현우는 5월 6일 제대한다.
다음으로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한 김영광은 6개월 간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진행한 뒤 6월중 소집해제 된다. 김영광은 베트남전 참전 후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아버지의 영향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게 됐다.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한 김무열은 7월 8일 제대한다. 지난 2012년 10월 서울경찰홍보단에 지원 입대한 이제훈은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 호루라기 연극단 소속으로 복무를 마친 뒤 7월 24일 제대한다.
지난해 3월 현역 입대한 유승호는 육군 2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하고 있다. 유승호의 전역일은 오는 12월 4일 예정이다.
지난 2012년 10월 현역 입대한 후 연예병사 폐지로 12사단 을지부대로 옮겨 강원도 인제 원통에서 군복무 중인 슈퍼주니어 이특은 7월 29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안마시술소에 출입하는 모습이 SBS '현장21'에 포착되며 논란을 일으킨 마이티 마우스 상추와 세븐은 연예병사 폐지 후 야전부대로 재배치 받았다. 상추는 8월 8일, 세븐은 12월 28일 제대한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군인으로서 의무를 다 할 군입대 예정 스타와 늠름한 모습으로 제대할 스타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박기웅, 먼데이키즈 이진성, 최진혁, 유아인(첫번째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 김영광, 지현우, 유승호, 김무열(두번째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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