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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조인성이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수상소감을 전했다.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진행된 2013 SBS 연기대상에서는 '그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 '결혼의 여신' 남상미,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상속자들' 박신혜, '주군의 태양' 소지섭, '상속자들' 김우빈, '황금의 제국' 이요원, '상속자들' 이민호,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그겨울, 바람이 분다' 송혜교가 10대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날 조인성은 수상 후 "8년만에 무대에 서서 10대 스타상을 받는다. 제대 후 첫 작품이었는데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계속 연기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인상 깊은 장면을 묻자 "솜사탕 신을 찍으면서 혜교 씨와 민망해 하면서 했는데 다행히도 시청자들이 사랑해줬다"며 "산장 속에서 송혜교에게 힐링을 받는 신이 있었는데 송혜교와 저의 호흡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라 개인적으로 좋았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대상 욕심에 대해 묻자 "주시면 감사히 받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연기대상'은 10대스타상을 수상한 10명의 배우 중 대상을 뽑는다. 송혜교는 영화 촬영 일정으로 인해 불참했다.
[10대스타상 조인성. 사진 =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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