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임지섭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LG 트윈스 시무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LG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로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높은 한국시리즈 직행과 팀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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