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 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별그대' 7회 방송 말미에는 9일 방송되는 '별그대' 8회 예고편이 그려졌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휘경(박해진)은 1시간 동안의 기억을 잃어버린 천송이(전지현)를 걱정하며 천송이를 그렇게 만든 범인에 분노했다.
이어 천송이의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생생하고 현실이라고 하기엔 말도 안되는 거 있잖아요"라는 대사가 흘러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천송이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도민준(김수현)에게 "내가 힘들 때면 이상하게 늘 내 옆에 도민준 씨가 있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도민준은 천송이를 구해주느라 다친 손을 홀로 치료했다.
천송이 살해 계획을 세웠던 소시오패스 이재경(신성록)은 살인에 실패하자 조용히 분노를 표해 시청자들을 섬뜩하게 했다.
한편 도민준을 연이어 목격한 것에 놀란 바 있는 유세미(유인나)는 "11년 전 그 남자를 봤다. 내가 송이한테 이 얘기를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라고 말해 극 전개에 반전의 열쇠를 가족 있음을 암시했다.
SBS '별에서 온 그대' 8회는 9일 밤 10시 방송된다.
[SBS '별에서 온 그대' 8회 예고.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