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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린제이 로한(27)이 자신의 누드 사진이 저장된 컴퓨터를 도난당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美 가십사이트 TMZ는 린제이 로한이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중국 상하이 공항에서 랩탑 컴퓨터를 도둑맞고 이를 돌려주는 사람에게 후사하겠다고 광고까지 했다고 8일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은 중국 현지서 6일 열린 소후패션 공로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길이었다. 로한은 컴퓨터 분실 후 트위터에 "중국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환대해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한다. 허나 누가 내 컴퓨터를 공항에서 훔쳐갔다. 돌려주는 사람에게 보상하겠다"고 사정을 올렸다.
이같이 로한이 신속히 '돌려달라, 후사하겠다'고 긴급공지한 이유는 바로 그 컴퓨터 안에 자신의 누드사진이 여러 묶음 있었기 때문. TMZ는 로한이 결코 공개할 생각이 없는 다양한 사진이 저장돼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녀가 꼭꼭 숨겨놓은 우디 앨런, 레이디 가가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보낸 비밀스런 편지가 다량 포함돼 있다고 한다.
어쨌든 로한의 컴퓨터가 제대로 돌아갈지 의문. 또 훔쳤든 주웠든 이를 입수한 사람은 로한에 어떤 딜을 하던 님도 보고 뽕도 따는 막대한 횡재를 하게 됐다.
[사진 = '무서운 영화 5'서 공연한 찰리 신과 린제이 로한(위 사진). 아래 사진은 '조지아 룰'의 린제이 로한.(사진출처 = 영화 '무서운 영화5', '조지아 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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