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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일일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 연출 한철수)의 화려한 포스터가 공개됐다.
9일 '귀부인' 제작사는 배우 서지혜, 박정아, 장미희, 나영희 등의 화려한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배우들은 화려하고 럭셔리한 모습은 물론 비장한 눈빛으로 긴장감을 전달하며 곧 시작될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선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서지혜와 박정아, 현우성과 정성운이 모든걸 다 가진 듯 완벽해 보이지만 '모든걸 다 가져도 세상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사랑'이란 카피에 절묘하게 모두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드라마 속 귀부인들인 장미희, 서지혜, 박정아, 나영희가 한 컷의 패션화보 같은 웅장함을 연출하며 모두 순백색의 드레스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식모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더 이상은 못 참아' 후속으로 오는 13일 오후 8시 15분 첫 방송된다.
['귀부인' 포스터. 사진 = 드라마 하우스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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