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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봅슬레이가 소치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원윤종-서영우(한국A)조는 9일(한국시각)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14 아메리카컵 봅슬레이 2인승 7차대회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51초 41로 금메달을 땄다. 아메리카컵 통산 4번째 우승이다.
김동현-전정린(한국B)조도 1,2차 레이스 합계 1분51초 87로 은메당을 차지했다. 한국 봅슬레이가 국제대회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함께 따낸 건 사상 처음이다. 한국 봅슬레이는 현재 원윤종-서영우 조가 소치올림픽 참가를 확정한 상태다.
김동현-전정린 조는 아직 소치올림픽 참가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인데, 향후 국제대회 성적에 따라 소치올림픽 참가도 가능하다. 올림픽 참가 조건은 각국 2위팀들의 점수 합계를 산정해 상위 9위에 포함돼야 한다.
한편, 한국 봅슬레이는 하나의 세부종목에서 두 팀 이상 올림픽에 참가한 적이 없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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