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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조달환이 동료 김현중을 극찬했다.
9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두베홀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연출 김정규 극본 채승대, 이하 ‘감격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조달환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김현중에 대해 “저는 게이는 아니지만 남자들끼리 동성끼리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에로스적인 게 아니고 플라토닉한 사랑이다. 사랑의 색깔이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랏빛이나 푸른빛의 사랑이 되지 않을까 따뜻한 남자다. 사적인 자리를 많이 가졌었는데 정말 남자다. 순수함을 뛰어넘은 사람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강호동 선배가 김현중에 대해 ‘달환아 니 모르지. 아나? 내 친구다. 말할 필요도 없다.’라고 소개하더라. 사람에 대한 마음, 매니저에 대한 마음이 정말 배려가 있다. 친구는 정말 왜 스타가 됐는지 알겠다. 인성이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감격시대’는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준다. 150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배우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조동혁, 김성오, 김재욱, 윤현민, 조달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밤 10시 방송.
[배우 조달환(위), 김현중.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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