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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조동혁이 '감격시대'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조동혁은 9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연출 김정규 극본 채승대) 제작발표회에서 "중국 촬영 분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감격시대' 배우들은 중국을 비롯한 여러 해외 촬영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서 많은 제작비가 투입됐다.
이에 대해 조동혁은 "중국 촬영이 기억에 남는다. 세트가 정말 '억'소리 날 정도다. 세트 내부에 강이 있고 하나의 마을이 만들어져 있더라. 규모에 너무 놀랐다. 이 세트에서 가야(임수향)와 액션신을 선보이는데 잘 나왔다고 해서 기대가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달환은 단 두컷을 찍으러 중국에 왔었는데 요양하러 온줄 알았다. 정말 부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학기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감격시대’는 1930년대 한, 중, 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등이 출연하며 ‘예쁜남자’ 후속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조동혁.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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