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강하늘과 남지현이 SBS 새 주말드라마 '엔젤 아이즈'(극본 윤지련 연출 최문석)에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에 "강하늘과 남지현이 '엔젤 아이즈'에 출연할 예정이다. 현재 세부 사항을 놓고 제작진과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엔젤 아이즈'는 아픈 가족사 때문에 첫사랑을 떠나보낸 남녀 주인공이 12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은 첫사랑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남자주인공 동주의 아역을 맡았다. 여자주인공 수완의 아역을 맡은 배우 남지현과 함께 풋풋하고 아련한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강하늘은 지난해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제국고 학생회장 이효신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남지현은 영화 '화이'에서 여진구의 첫사랑으로 등장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한편 '엔젤 아이즈'는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후속으로 오는 3월 중 방송된다.
[배우 강하늘(왼쪽)과 남지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