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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현빈의 무명시절이 포착된 영화 '돌려차기'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연예인들의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배우는 다름 아닌 현빈. 현빈은 김동완의 인터뷰에 등장했지만, 김동완의 일명 '배경'으로 잠깐 등장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04년 7월 개봉된 영화 '돌려차기'의 촬영 현장이다. 당시 김동완과 현빈이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대세로 떠오른 배우 정우와 이청아의 남자친구인 훈남 배우 이기우까지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영화 '돌려차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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