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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세기의 빅매치 결과는 이용대, 유연성의 승리로 돌아갔다.
1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40회에서는 배드민턴 사상 처음 열리는 세기의 대결 '배드민턴 리턴즈-올스타 슈퍼매치'의 두 번째 편 '박주봉-김동문 vs 이용대-유연성'의 경기가 진행됐다.
앞서 이용대, 유연성이 소속된 홍팀은 크게 뒤지고 있었다. 이에 이용대 유연성은 13점차 이상으로 승리를 따내야했고 경기 시작부터 거침없는 공격을 퍼부었다. 하지만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인 박주봉과 김동문 조는 침착한 경기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이후 이용대, 유연성 조는 전략을 바꿨다. 수비 전술을 펼치는 상대 선수들이 많이 움직이도록 유도한 것. 결국 박주봉, 김동문 조는 후반 체력을 소진했다.
그 결과, 21대 18로 이용대, 유연성 조가 박주봉, 김동문 조에게 승리했다. 하지만 전체 팀 점수는 박주봉, 김동문 조가 속한 청팀이 높아 청팀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우리동네 예체능' 세기의 빅매치.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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