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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방송인 오초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초희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진행된 SBS 새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극본 마주희 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에서 볼륨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오초의는 "식당에서 밥을 얻어먹지도 못할 정도로 밉상으로 낙인이 찍히는 것이 목표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달라"며 연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후 오초희의 과거 사진들의 화제로 떠올랐다. 제작발표회에서는 옷에 가려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과거 공개한 비키니 사진 등에서 그의 숨길 수 없는 볼륨몸매가 여실히 드러났던 것. 특히 뭇 여성들의 질투심을 자극할 만한 콜라병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여자들한테는 몸매가 밉상일 듯", "이런 몸매를 숨기고 있었다니",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반대", "청순 글래머였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초희가 출연하는 '나만의 당신'은 오는 20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비키니를 입고 볼륨몸매를 뽐낸 오초희. 사진 = 오초희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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