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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무한도전'의 브라질행이 확정됐다.
17일 MBC 고위관계자는 "'무한도전' 팀이 2014 브라질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로 향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 브라질월드컵은 오는 6월부터 7월 사이에 열린다. 한국 대표팀은 6월 18일 쿠이아바에서 러시아와 본선 첫 경기, 23일에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알제리와 경기가 예정돼 있고, 27일 벨기에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단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는 일정상의 문제로 '무한도전' 응원단이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9월에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참여는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
'무한도전' 팀은 지난해 고려대, 연세대 응원단으로부터 응원 교육 받은 것을 시작으로 장기프로젝트 '무한도전' 응원단을 진행 중이다. '무한도전' 응원단은 당시 두 학교의 행사에 참여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기업체 시무식과 노량진 학원 등을 찾아 회사원, 학생 등에게 격려의 응원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MBC '무한도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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