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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개그우먼 이영자의 차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이영자와 어머니의 24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시골에서 이영자를 보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이영자는 과거 어머니의 생업이었던 생선 도매업을 떠올리며 어머니와 함께 수산시장을 향했다.
이때 이영자와 어머니가 탄 그의 차가 네티즌들의 눈에 포착됐다. 이날 처음 공개된 이영자의 차는 소형 SUV인 닛산 쥬크다. 2천만 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차가 언니랑 어울려요" "역시 이영자 답다"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처음 공개된 이영자의 차.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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