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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황우슬혜와 사희가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에서 관능적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한 번도 안 해본 여자'(감독 안철호 제작 무비포지 배급 팝엔터테인먼트)는 연애 숙맥과 연애 고수의 못 말리는 동고동락을 그려낸 영화다.
사희가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누드 전문 화가 세영 역을 맡았으며 황우슬혜가 생긴 것도 사고방식도 모범생 그 자체인 통계학과 부교수 말희 역을 맡았다.
특히 사희의 경우 '한 번도 안 해본 여자'를 통해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인물.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스틸 속 사희는 말을 타며 오르가슴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에로틱한 장면을 포착한 모습은 물론 누드화를 그리는 섹시한 자태, 소파에 누워 TV를 시청하는 포즈 그리고 황우슬혜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등을 통해 관능미를 유감없이 뽐냈다.
한편 '한 번도 안 해본 여자'는 키스 경험조차 없는 한 여자의 첫 상대 찾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16일 개봉됐다.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스틸컷. 사진 = 무비포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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