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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의 과거가 화제다.
1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나나 맞아? 다른 사람인 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과거 한 뷰티프로그램에서 나나의 화장 전후 모습을 담은 것으로 화장 전 나나는 쌍꺼풀 없는 눈과 큰 입이 눈길을 끈다. 화장 후에는 훨씬 강조된 눈과 세련된 모습이다.
이밖에 과거 슈퍼모델에 출전했던 나나의 모습도 게재됐다. 당시 나나는 은색 원피스에 마술사 모자를 매치해 탁월한 패션센스를 발휘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미국 유명 영화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에서 선정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과 제시카가 각각 9위와 20위, 미쓰에이 수지가 14위,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이영이 63위와 8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애프터스쿨 나나(위)의 과거모습.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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