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혜진의 자유투 연속성공 신기록이 45개에서 마감됐다.
우리은행 박혜진은 18일 신한은행과의 안산 원정경기에 출전했다. 3쿼터 4분 50초경 페넌트레이션 과정에서 파울을 얻은 박혜진은 자유투 2개를 얻었다. 그러나 초구를 실패하면서 자유투 연속성공 기록이 45개에서 멈췄다.
박혜진은 2013년 2월 21일 KB전부터 2014년 1월 15일 KDB생명전까지 자유투를 연이어 성공했다. 특히 올 시즌에만 41개의 자유투를 연이어 성공했다. 이는 2010년 2월 KB전부터 2010년 12월 우리은행전까지 42개 연속 자유투를 넣은 정선민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한편, 남자프로농구서는 2006년 양희승(KT&G)이 일궈낸 44개 연속 자유투 성공이 기록이다. 그런데 올 시즌 KT 조성민이 18일 KCC전까지 자유투를 40개 연속 성공해 양희승의 기록을 8년만에 넘어설 수도 있다. NBA에선 1993년 마이클 윌리엄스(미네소타)가 기록한 97개 연속 성공이 기록이다.
[박혜진.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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