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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클라라가 성형외과 광고 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21일 클라라가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성형외과병원은 클라라의 새 광고 화보컷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광고 화보 속에서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병원 관계자는 "클라라와 함께 선천적인 기형이나 사고를 통해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한 환자들을 성형을 통해 복원해주는 의료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이 좋은 인연이 됐다"며 클라라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클라라는 오는 24일 오후 8시 40분 첫방송 되는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섹시한 여의사 한아름 역할을 맡았다.
[클라라의 성형외과 광고 화보. 사진 = 그랜드성형외과병원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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