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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저스틴 비버(19)가 음주 약물 면허만료 속도위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될때 옆 조수석에 앉은 금발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23일 새벽(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마이애미 비치서 음주에 마약에 운전면허 만료, 속도위반, 그리고 체포불응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비버는 노란색 람보르기니를 타고 있었고 페라리를 탄 동료 래퍼와 길거리 드래그레이싱을 하려다 단속에 걸린 것. 이때 비버의 람보르기니 차 조수석에는 모델로 알려진 이국적 미모의 섹시 금발녀 샨텔 제프리스(21)가 타고 있었다.
뉴욕데일리 뉴스는 놀랍게도 샨텔이 전과 5범 기록이 있다고 23일 전했다. 이중 지난 2011년 2월 흉기소지 폭행죄도 있었다고 한다. 당시 샨텔은 한 여성과 몸싸움중, 상대의 왼손 팔뚝을 칼로 찔렀다. 그러나 피해자는 소송을 진행하는 걸 원치않아 샨텔이 법정 비용만 무는 것으로 합의해 재판은 각하됐다.
그녀는 또 시속 70마일(약 112Km) 구역에서 시속 92마일(약 148Km)로 달리다 적발돼 수갑을 찼던 기록도 있다.
32-23-35의 늘씬 몸매에 녹갈색 눈을 가진 샨텔 제프리스는 美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잭슨빌 출신. 트위터에 자신을 '학생, 눈썹감정사, 동물애호가, 그리고 사색가'라고 올려놨다. 그러나 이번 비버의 체포사태 이전까지 샨텔은 계통의 '행사대동용 여자(arm candy)'로 더 잘 알려져있다. 그녀는 펍 대디의 아들인 저스틴 콤즈와, 또 NFL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리시버인 드션 잭슨과도, 심지어 비버의 래퍼 친구인 릴 트위스트와도 염문을 뿌렸다.
하지만 샨텔과 생활했던 보스톤 교외에 사는 이모 낸시 맥클러스키(39)는 샨텔의 방탕한 생활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낸시는 매체를 통해 "샨텔은 정직하고 크리스찬이다"며 "또 다재다능하고 지적인 아이다. 지금같은 사건에 연관돼 있다니 너무 충격적이다"고 밝혔다. 그녀는 샨텔이 비버와 돌아다니는지 알지못했다며 "샨텔은 크리스찬으로 태어나 자랐다. 교회가는 여자다"고 강조했다.
이번 비버의 음주 약물 운전건에 대해 샨텔은 어떤 혐의에도 걸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비버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은 운전석에 앉고 옆 조수석에 샨텔이 앉은 사진을 올려놓고, '샨텔 제프리스가 나를 람보에 태웠네'라고 캡션까지 적었다.
샨텔 제프리스가 비버의 파티걸 정도인지 아니면 정식 연인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덧붙였다.
[사진 = 저스틴 비버의 동승녀로 화제인 모델 샨텔 제프리스.(사진출처 = 샨텔 제프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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