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농구 선수의 손 크기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농구 선수와 여성 리포터가 손 크기를 비교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캐나다의 한 여성 리포터가 NBA 밀워커 벅스 소속 지아니스 안테토쿰포와 손을 맞댄 사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농구선수는 208cm의 장신으로 손가락 끝에서 손목과의 경계까지의 길이가 25cm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농구선수의 손과 리포터의 손은 흡사 어른과 아이의 손 처럼 보이는 효과를 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농구를 하려면 손도 커야" "피아노 잘 치겠다" "진격의 거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구선수의 손 크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