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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김향기가 단막극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김향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9일 김향기가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단막 2014-예쁘다 오만복!'의 여주인공 만복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예쁘다 오만복'은 중국집 만복성의 귀염둥이 막내딸 오만복을 중심으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가 맡은 만복은 가족을 사랑하지만 가출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을 간직하고 있는 인물. 김향기는 이번 작품을 통해 기분 좋은 미소와 가슴 찡한 눈물 연기를 동시에 선보이며, 극 중 부모님 역을 맡은 박철민과 라미란과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향기는 지난 13일부터 촬영을 시작, 서울과 강원도 등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매서운 강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열심히 촬영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후문.
소속사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김향기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 나이는 어리지만 연기 경력이 상당하고 또래다운 순수함이 매력적인 배우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진정성 있게 작품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예쁘다 오만복!'은 오는 2월 16일 밤 11시 55분에 방송된다.
[배우 김향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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