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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준규가 명절 식사에 대한 투정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원성을 샀다.
박준규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의 설 특집 녹화에 출연해 '내 남편의 명절 증후군'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녹화 중 박준규의 아내 진송아씨는 "남편의 '뭐 먹지'라는 말이 명절에 제일 듣기 싫은 말"이라며 입을 열었다.
진송아씨는 "남편은 아침에 명절음식 먹으면서 우리 점심 때 뭘 해먹느냐고 묻는다"며 "매끼 다른 메뉴를 먹어야 해서 명절 때 너무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박준규는 "명절이라고 세 끼 같은 음식을 먹는 사람이 있냐"며 "여자분들 정말 정신 차리세요"라고 덧붙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박준규의 위험한 발언이 공개될 '웰컴 투 시월드'는 3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배우 박준규.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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