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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귀여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30일 타이니지 공식 트위터에는 "미니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도희를 포함한 타이니지 멤버 민트, 제이민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세배를 하고 있다. 귀엽게 브이를 그리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케이블채널 '응답하라 1994'로 스타덤에 오른 도희는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현재 영화 '터널'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도희 한복. 사진 = 타이니지 트위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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