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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경기도 용인에 웅장한 스케일의 '감격시대' 오픈 세트장이 건설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 연출 김정규 안준용)의 주요 무대가 될 상하이 거리를 리얼하게 재현한 오픈세트장이 용인시에 건립됐다.
약 3만 3058제곱미터(1만평) 규모로 건립이 완료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는 오픈세트장 개관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감격시대' 제작진은 중국 상하이의 차둔, 송강 세트장 및 무석에서 현지 촬영을 해 1930년대 상하이의 화려하고도 사실적인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하지만 중국 현지 촬영은 이동과 시간문제 등 촬영을 위한 여건 상 어려운 점들이 많아 30여억 원을 투입하여 용인시에 대규모 세트장을 마련하게 됐다.
용인시 오픈세트장은 드라마의 주무대인 남경로(난징로)와 방삼통 거리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1930년대 상하이 뒷골목을 생생하게 전달해 줄 예정이다.
제작사 레이앤모 관계자는 "'감격시대'는 시대극에 걸맞은 보다 사실적인 영상을 얻기 위해 현재 합천 영상테마파크, 순천 드라마촬영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를 누비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용인 오픈세트장에서도 촬영이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에 건립된 '감격시대' 오픈 세트장. 사진 = 레이앤모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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