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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김보름이 4조까지 경기를 치른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김보름은 9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센터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에서 4분12초08로 결승선을 통과, 4조까지 경기를 마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바니 블론딘(캐나다)과 함께 3조에서 경기를 치른 김보름은 아웃코스에서 출발, 21초05 만에 200m 구간을 통과했다. 1800m 구간까지는 구간 1위 예카테리나 시코바(러시아)에 0.49초 뒤졌으나 2200m 구간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한 김보름이다.
2200m 구간을 3분4초35의 기록으로 통과한 김보름은 2600m 구간 또한 3분38초27, 1위로 통과했고 결국 4분12초0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레이스를 펼친 블론딘에 6.62초 앞선 기록이다. 그러나 김보름은 6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율리야 스코코바(러시아)가 4분9초3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2위로 밀려났다.
[김보름.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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