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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별세한지 얼마 되지않아 줄리아 로버츠(46)의 여동생도 약물 과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할리우드에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의 피플,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은 줄리아 로버츠의 이부(異父)동생인 낸시 모츠(37)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LA 자택에서 약물과용으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10일 보도했다. 낸시 모츠는 배우인 줄리아 로버츠, 에릭 로버츠(57)와 여배우인 어머니 베티 루가 같고 아버지가 다른 이부동생이다.
조연출자인 낸시 모츠는 9일 큰오빠 에릭 로버츠가 자택서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낸시 모츠는 그녀의 유명한 배우인 언니 줄리아 로버츠와 복잡한 과거의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해 8월 낸시와의 인터뷰에서 언니(줄리아)와의 관계에 대해 묻자 "서로의 방벽을 개선하고 서로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나아지겠나. 현재 진전되는 과정이다"고 말해 갈등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낸시의 죽음에 줄리아, 에릭 등 가족들은 약물과용으로 죽었음을 확인하며, 충격과 침통에 빠져있다.
올해 영화 '어거스트 : 오세이지 카운티(The August : Osage County)'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줄리아 로버츠는 여동생의 죽음에 오스카 오찬행사에 불참한다.
[줄리아 로버츠. 사진 = 영화 '로맨틱 크라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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