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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미스터 미스터~”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소녀시대가 4번째 미니앨범 ‘Mr.Mr.(미스터미스터)’를 출시하고 컴백, 정규 4집 ‘I Got a Boy’(아이갓어보이) 이후 1년여 만에 새로운 음반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10일 공개된 이미지 티저에는 새롭게 변신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미스테리한 무드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겨있다. 독특한 컬러의 수술실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주사기나 링거 등을 만지며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과감하고 짙은 메이크업 역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아의 경우 일자 앞머리를 시도해 파격적인 비주얼 변화를 시도했다.
콘셉트만큼 관심을 끄는건 바로 곡의 분위기다. 곡의 제목인 ‘미스터 미스터’라는 가사가 반복되는데, 신곡이 단 2초간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중독성을 예고하고 있다. 마치 과거 슈퍼주니어가 ‘쏘리쏘리’를 선보였을 당시와 비슷한 느낌이다. 특정 구절이나 단어가 반복돼 머리와 입에 맴돌게 하는 것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출시 전인 19일에는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Mr.Mr. (미스터미스터)’의 음원을 선공개한다. 새 미니앨범 ‘Mr.Mr. (미스터미스터)’는 오는 24일 출시된다.
[소녀시대 티저.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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