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겸 배우 최강창민이 상대역을 맡은 문가영의 외모를 칭찬했다.
케이블채널 엠넷 드라마 '미미'(극본 서유선 연출 송창수) 제작진은 11일 최강창민과 문가영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제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주연 배우들의 대본 리딩 모습을 비롯해 극중 서로의 첫사랑으로 케비를 뽐낼 민우 역의 최강창민과 미미 역을 맡은 문가영의 알콩달콩 촬영 현장 분위기를 담았다.
드라마 '미미'가 남녀의 첫사랑을 소재로 한 만큼 이들 주연 배우들의 케미는 향후 드라마 스토리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 그런 의미에서 이번 첫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은 시청자들에게 높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향후 미미의 로맨틱한 드라마 전개를 예감케 했다.
최강창민은 "3년만에 이렇게 드라마 촬영을 하게 돼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했지만 오랜만에 하는 만큼 재미있었다"며 "드라마에서 미미 역으로 내 첫사랑인 문가영 씨가 실제 내 첫사랑보다 더 예쁜 거 같다"고 상대 배우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문가영은 상대 배우 최강창민에 대해 "일단 촬영내내 너무 좋았다. 정말 멋있고 무엇보다 정말 잘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배우들간이 호흡은 물론 촬영 현장 분위기도 정말 좋다"며 "이런 긍정적인 에너지가 작품에도 반영돼 멋진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기억하지도 못하는 첫사랑에 때문에 아픔을 간직한 카리스마 있는 28세 웹툰 작가 민우와 풋풋한 첫사랑에 가슴 설레는 18살의 고등학생 민우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1인 2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밤 11시에 첫 방송을 시작해 총 4주간 방송된다.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배우 문가영. 사진 = 엠넷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