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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엄정화가 이재윤과의 베드신 후일담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관능의 법칙'의 배우 엄정화와 이재윤이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이재윤과 베드신 비화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엄정화는 "보통 컷을 하면 남자들도 수건으로 가리고 다니는데 이재윤은 가리지 않고 그냥 다닌다"며 "다들 가운을 입는데 겨울에도 가리지 않더라"라고 밝혔다.
또 "몸매가 정말 조각 같다"며 "나도 모르게 손을 뻗을 뻔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재윤은 "베드신 당시 정신이 없었다. 다 벗고 돌아다닌 건 아니다"며 "그래도 중요한 부분은 다 가렸다"고 해명했다.
한편 '관능의 법칙'은 40대 여성의 성과 사랑에 대한 현실적 공감과 판타지를 그려낸 작품으로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신혜, 미연, 해영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엄정화가 오랜 연인과 헤어지고 연하남과의 아슬아슬한 연애를 시작하려는 케이블채널 예능국 CP 신혜, 조민수가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며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순수한 매력의 해영, 문소리가 아들을 유학 보내고 제2의 신혼을 즐기는 도발적인 와이프 미연 역으로 출연한다. 오는 13일 개봉.
[배우 엄정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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