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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깜짝 컴백 발표를 했다. 1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소녀시대의 국내 활동을 기다린 팬들은 열띤 환호를 보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소녀시대가 4번째 미니앨범 ‘Mr.Mr.(미스터미스터)’를 출시하고 컴백, 정규 4집 ‘I Got a Boy’(아이갓어보이) 이후 1년여 만에 새로운 음반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 티저에는 새롭게 변신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미스테리한 무드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겨있다
소녀시대의 이번 콘셉트는 다른 걸그룹들과 확실히 차별화 돼 있다. 우선 섹시 코드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근 대중이 걸스데이, 레인보우블랙, AOA에 이르는 연이은 19금 퍼포먼스 걸그룹들로 피로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
소녀시대는 출시 전인 19일에는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Mr.Mr. (미스터미스터)’의 음원을 선공개한다. 새 미니앨범 ‘Mr.Mr. (미스터미스터)’는 오는 24일 출시된다.
소녀시대 외에도 노골적 섹시가 아닌 각자의 매력을 장착한 쟁쟁한 가수들이 출격을 준비 중이다.
우선 선미는 오는 17일 컴백을 확정했다. 최근 선미는 고혹적인 뱀파이어 콘셉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선미는 뱀파이어 콘셉트를 통해 하이엔드 섹시미를 표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풋풋한 섹시함에 이어 우아한 하이앤드 섹시미로 돌아올 선미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씨엔블루는 2월 말 국내에서 컴백할 예정이다. 체적인 음반 발매 일정은 조율 중이며 신곡 올라이브 무대는 3월 초 방송 예정인 SBS 단독 컴백쇼를 통해 공개된다.
씨엔블루가 이번에 발표하는 국내 다섯 번째 미니 앨범에는 전곡 자작곡으로 총 6곡이 수록된다. 정용화 자작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씨엔블루 새 타이틀곡 제목은 ‘캔트 스톱(Can't Stop)’이다.
이어 박지윤도 싱글앨범 ‘이너 스페이스(Inner Space)’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은 박지윤이 앨범에 실린 전곡 가사를 작사하는 것은 물론 앨범 전체에 참여했으며, 앨범은 박지윤이 직접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탐험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타이틀곡 '빕'은 간결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곡으로 센서가 울릴 때 나는 소리를 모티프로 만들어졌다.
또 방탄소년단, 스텔라, 씨클라운, 레이디스코드 등 신인급 아이돌 그룹들도 티저 영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무대에 오르기 위해 대기 중이다.
[소녀시대, 선미, 씨엔블루.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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