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막내 유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에 피송희 역으로 캐스팅됐다.
11일 판타지오에 따르면 유영은 극 중 대학을 갓 졸업한 풋풋하고 깜찍한 외모의 소유자로 평소에는 얌전한 척 하지만 어느새 남자들을 홀리는 앙큼한 신입사원 피송희로 활력소 역할을 한다.
유영은 "평소에 존경하는 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무척 기쁘다. 피송희는 얄미울 수도 있는 여우 같은 매력의 소유자이지만 이 또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무척 행복하다.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캐릭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전했다.
유영은 지난해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선머슴 같은 매력의 장고은 역으로 안방 극장에 첫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주연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또 배우 차태현, 남상미 주연의 영화 '슬로우 비디오'에도 캐스팅되는 등 연기자로서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한 전남편이 성공한 벤처 사업가가 돼 돌아오자 그를 다시 유혹하려는 이혼녀의 앙큼한 작전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2월 중 첫 방송된다.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유영.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