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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과 왕지원의 애절한 모습이 공개됐다.
5부작 단편 웹 드라마 '어떤 안녕'(극본 원태연 최은하 연출 원태연) 측은 10일 드라마 큐브의 공식 홈페이지와 드라마 주제곡을 부른 신인그룹 멜로디데이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촬영 현장과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을 담은 총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날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카메라 앞에서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으로, 우수에 젖은 눈빛과 슬픈 표정으로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서인국과 왕지원은 촬영 직전, 추운 날씨 속에 손을 꼬옥 잡은 사랑스런 분위기와 함께 여자 주인공인 왕지원이 추위에 떨고 있는 서인국을 위해 카디건을 덮어주는 모습 등 연인들의 달달하고 로맨틱한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실제 두 사람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서인국과 왕지원이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함께 누워있는 사진은 실제 드라마의 주요 장면으로, 향후 이들의 슬픈 로맨스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어떤 안녕'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 만난 두 남녀의 특별한 하루를 담은 이야기로 오는 17일 밤 11시 드라마 전문 케이블 채널인 드라마큐브(Dramacube)에서 첫 방영된다.
['어떤 안녕'으로 호흡을 맞추는 서인국과 왕지원. 사진 = (주)에이모션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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