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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여자 빙속의 기대주 김현영(20,한국체대)가 500m 1차 레이스를 치렀다.
김현영은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를레르 아레나서 열린 2014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1차 레이스서 39초19를 기록했다.
마샤 휴디(캐나다)의 첫 부정 출발이 경기에 영향을 미쳤다. 다시 시작된 레이스에서 스타트가 늦어지면서 저조한 기록이 나왔다.
7조 아웃코스에서 시작한 김현영은 100m 구간을 10초99의 기록으로 통과했다. 그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김현영은 39초19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13명이 레이스를 치른 현재 김현영은 6위를 달리고 있다.
[김현영. 소치(러시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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