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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인디레이블 '발전소' 출정…비주류 장르 부활

시간2014-02-27 17:06:47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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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인디레이블 '주식회사 발전소' 출정식을 갖는다.

SM엔터테인먼트의 신생 레이블 주식회사 BALJUNSO(발전소)는 오는 3월 8일 오후 4시 홍대 걷고 싶은 거리문화 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을 연다.

SM 인디레이블인 주식회사 BALJUNSO는 1991년 설립돼 김종서, 장혜진, 박상민, 캔등 다수의 가수와 엔터테이너를 직접 발굴해 기획했으며 20여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매니지먼트 기획사 캔 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직으로 오랜 시간 동안 경력과 노하우를 쌓은 강병용 이사가 독립한 신생 레이블 회사다.

강 대표는 "기존에 영향력 있는 K팝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아이돌 음악 형태가 아닌, 비주류 음악장르에 속해 있는 힙합과 밴드 음악을 재조명 하고 부활시키고자 하는 것이 주식회사 발전소의 설립 목표이며 이에 한류문화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SM 엔터테인먼트에서도 K팝의 다양성을 부각시키고 세계화시키기 위해 지분 투자를 했고, 산하 레이블로써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유통, 마케팅, 부가사업 등에서 굳건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발전소 출정식에는 밴드 홀린, 데뷔 예정인 힙합 크루 플레이 더 사이렌, 밴드계의 전설 사랑과 평화, 공일오비 출신 장호일이 속한 프로젝트 밴드 이젠 등 총 7팀이 참석한다.

[SM 인디레이블. 사진 = 발전소]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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