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가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하차한 소감을 전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생정보통'에서의 마지막 일주일이었습니다. 이제 오늘, 내일 방송만을 앞두고 있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했던 추억 가슴에 새기고 더 꽉한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했어요"라고 덧붙였다.
KBS에 따르면 그동안 '생생정보통'의 MC로 활약했던 이지애 아나운서 대신 오정연 아나운서가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가 투입된 '생생정보통'은 내달 3일부터 방송된다.
[이지애 아나운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