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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가 시즌2를 제작한다.
3일 MBC에브리원은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제작진이 시즌1을 마치고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는 연예인이 일반인 가족의 집에 새로운 구성원으로 들어가 함께 2박3일간 자고 먹고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즌1 12회 동안 가수 권소현, 미르, 나르샤, 이상민, 김예원, 이정, 문희준, 지나, 배우 김지석, 공형진, 개그우먼 안영미, 김지민 등이 출연해 추억을 쌓고 뜨거운 눈물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 준 바 있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 해외 동포 방문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 MBC에브리원은 "시즌1을 방영하는 동안 이례적으로 해외 교포들의 출연 신청이 쇄도했지만, 제작 여건의 한계로 방문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권영찬 PD는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인기 비결을 진정성에서 찾으며 "혼자서 생활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스타들이 매니저와 제작진 그 누구의 간섭도 없이 가족들과 직접 생활하고 대화하니,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금방 발견해내고 서로서로 채워주려 노력한다. 그런 스타들의 진정성 있는 행동과 사랑이 그대로 드러나는 점이 시청자의 공감을 샀던 것 같다. 그래서 전 세대에게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
[MBC에브리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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