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배우 윤은혜가 4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지방시(GIVENCHY)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오프닝 축하 파티에 화이트 망사 팬츠와 재킷을 입고 참석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 '순백의 시스루 패션'
▲ '망사팬츠, 눈을 뗄 수 없어'
▲ '속살이 훤히 보이는 망사팬츠'
▲ '의상도 미모도 눈부셔'
총 3개 층으로 이루어진 지방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남여 의류와 악세서리 등 지방시가 선보이는 컬렉션 전체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