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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 제작진은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 유지태, 김효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김효진은 "임신 후 10kg가 넘게 쪘지만 남편이 여전히 예쁘다고 말해준다"며 "남편에게서 D라인이 사랑스럽고 아름답다는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고 남편 자랑을 했다.
또한 유지태는 결혼 전 김효진에게 했던 로맨틱한 프러포즈에 대해 최초 공개해 눈길 끌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인터뷰는 6일 오후 3시 40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배우 김효진(왼쪽), 유지태 부부.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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