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클래식 FC 서울-전북 현대 경기에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9분 전북 레오나르도가 패널티킥을 성공시켜 앞섰지만 전반 27분 서울 윤일록이 멋진 개인돌파로 동점골을 넣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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