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치어리더가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KIA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아찔한 유혹
▲ 유혹의 댄스
▲ 초미니 치어리더, 단체로 흔들어
▲ 이제는 화끈한 댄스 타임
▲ 핫팬츠 치어리더, 아찔 각선미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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