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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이하 ‘너포위’)에 출연하는 차승원이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너포위’는 압도적 비주얼의 경찰 4인방이 레전드 수사관과 함께 펼치는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수사물로, 이 가운데 배우 차승원은 레전드수사관 서판석 역을 맡았다.
차승원은 최근 SBS 공식유튜브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판석이라는 사람은 아주 다혈질이고, 질풍노도와도 같은 한마디로 활화산과 같은 아주 뜨거운 인물”이라며 “특히 불의를 보면 못 참고 정의를 보면 싸우는 그런 사람인데, 이런 점에서 많은 분들이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차승원은 드라마 ‘시티홀’과 ‘아테나 전쟁의 여신’ ‘최고의 사랑’,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포화 속으로’ 등에 출연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이어 ‘너포위’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차승원은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서 무척 벅차고, 좋은 연기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며 “우리 드라마가 따뜻한 봄날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억과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드라마가 시작되면 시청자분들께서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너포위’는 ‘외과의사 봉달희’ ‘오작교 형제들’등을 집필한 이정선작가와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힘을 합쳤다.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오윤아, 안재현, 성지루, 임원희, 박정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차승원.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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