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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성동일이 정웅인과의 과거를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정웅인, 정세윤 부녀와 함께 여행 장소로 떠나는 성동일, 성빈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 부녀는 한 다방에서 정웅인 부녀를 기다렸다. 이에 정웅인은 다방을 찾았고 성동일은 "여기 오면 생각나는 것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웅인은 "빨간 양말"이라고 말하며 크게 웃었다.
성동일은 "'은실이' 할 때 너랑 나랑 항상 다방에서 나오는 신이었다"고 말했다. 성동일, 정웅인은 1998년부터 1999년까지 SBS 드라마 '은실이'에 함께 출연했다.
이어 성동일은 "너하고 나하고 진짜 15년 전만 해도 이렇게 아이들이 태어나 살거라고 생각했냐"고 밝혔다.
이에 정웅인은 "나는 형이 그렇게 다복한 가정의 아빠가 될 줄 상상을 못했다"고 고백했고, 성동일은 "난 항상 꿈꿔왔던 가정이다"고 설명했다.
정웅인은 "의외로 그런 디테일함이 있는 거다"고 덧붙였다.
['은실이' 함께 출연했던 성동일, 정웅인. 사진 = MBC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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