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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안경남 기자] 박지성(33)이 최근 한 매체에서 보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 합류를 일축했다.
박지성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4 PSV 아인트호벤 코리아투어 기자회견 및 공식훈련을 마친 뒤 “(맨유 레전드와 관련해) 들은 바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틀 전 한 매체는 박지성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가 박지성에게 공식적으로 레전드 활동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박지성측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지성은 맨유 레전드 활동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며 맨유측에서 공식적인 제안이 없었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뛰며 205경기에 출전해 27골 기록을 남겼다. 이는 맨유 자체 레전드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구단의 판단에 따라 레전드 활동이 가능하다.
한편, PSV 아시아투어를 위해 팀에 합류한 박지성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수원 블루윙즈를 상대로 첫 번째 친선경기를 치
[박지성.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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