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운영 중인 '리틀썬더스 농구교실' 회원들이 미국프로농구 NBA 득점왕 출신이자 NBA 명예의 전당 출신의 포워드 알렉스 잉글리시와 미국여자프로농구 WNBA에서 7차례 올스타에 오른 니케샤 세일즈에게 한수 배운다.
잉글리시는 1976~1977시즌 밀워키 벅스 유니폼을 입고 NBA에 데뷔해 1990~1991시즌까지 인디애나 페이서스, 덴버 너기츠, 댈러스 매버릭스를 거치며 선수 생활을 했다.
1983년 NBA 득점왕, NBA 올스타에 8번 선정된 선수로 그의 등번호 2번은 은퇴와 함께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다. 1997년에는 NBA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세일즈는 WNBA 올랜도 미라클과 코네티컷 썬을 거치며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선수로 활약했다. 세일즈는 코네티컷이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두 차례 파이널에 오르는데 앞장섰다. 당시 코네티컷은 4년 연속 동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위 행사는 미국 국무부 스포츠대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농구를 통해 한국 청소년들에게 관련 기술을 전수하고 양국 공동의 가치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특강은 5월 2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안에 있는 리틀썬더스 전용 보조체육관에서 실시하며 일반인들도 참관이 가능하다.
[사진=서울 삼성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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