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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레이싱 모델 박시현과 유지은, 패션모델 조희가 언더웨어 에이프릴퀸 화보를 공개했다.
박시현과 유지은, 조희는 최근 ㈜시헌앤뷰티스트가 런칭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에이프릴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시헌앤뷰티스트 유시헌 대표는 "건강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모델 박시현의 아름다움이 자사 브랜드 에이프릴퀸과 만나 편안하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여성들에게 보여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시현은 그간 레이싱 모델, FC로드걸 등으로 활약해왔지만, 이번에 여성 언더웨어만을 위해 촬영에 나서기는 처음이다.
화보 속 세 사람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건강한 보디라인은 물론, 아찔한 각선미를 발산하고 있으며, 남성 모델과 함께 한 촬영에서는 섹시한 포즈로 자신들만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한 박시현, 유지은, 조희. 사진 = ㈜시헌앤뷰티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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